"나는 조용한 곳은 괜찮은데 소음 속에서 말소리 변별이 좋지가 않아.."
조용한 곳은 괜찮은데 소음 속에서 말소리 변별력이 좋지 않다고 이야기하신
반월당보청기 60대 고객께서는 이전부터 보청기 사용을 쭉 이어오시던 분이었습니다.
조금만 시끄러워져도 다른 사람 말소리를 듣는데 어려움이 많다는 본인이 사업으로
인해 아직 사회 활동이 활발한데 보청기를 착용하고도 '자꾸 못 잘 못알아 듣는다'라는
이야기를 듣는 것이 사용상에 불만족스러운 점이라는 것이었죠....